|
고대 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신철 교수는 “코골이는 옆 목의 기도가 자는 동안 좁아져 생기는 현상”이라면서 “옆으로 누워 자면 기도가 넓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사라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수면 조끼’를 이용해 이런 점을 증명했다. 수면 조끼란 잠자는 동안 환자가 옆으로 누워 자도록 유도하는 장비다. 조끼 좌우에 부착돼 있는 에어백 중 하나에 공기가 주입되면서 부풀어 올라 한쪽으로 돌아눕게 만든다. 신 교수팀은 바로 누워 잘 때 무호흡 또는 저호흡이 2배 이상 악화되는 수면 무호흡증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코골이 방지 조끼를 착용시켰다. 이 결과 무호흡·저호흡 지수가 9.3으로 착용 전의 22.8보다 크게 줄었다. 신철 교수는 “조끼를 착용하고 잠을 잔 수면무호흡...[전체보기] |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oscar.hopeweblog.com/trackback/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