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검색

라이스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고파

2008-11-20 03:21:00


퇴임후 스탠퍼드대 강단 복귀할 듯

퇴임을 앞둔 콘돌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조지 W 부시 행정부에 참여하기 전까지 몸담았던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으로 돌아가 강의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스 장관은 13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제임스 베이커 연구소 설립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25년간 나의 고향이었던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워싱턴과 캘리포니아는 공통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있다. 캘리포니아의 멋진 날씨, 멋진 음식, 멋진 사람들 때문에 다시 생각해 봐도 빨리 돌아가고 싶다며 강단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이스 장관은 1981년 스탠퍼드대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으며 94년 여성 최초이자 흑인 최초로 부총장 자리까지 올랐다. 구 소련과 동구권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던 라이스 장관은 외부기고와 강연 등을 통해 주목 받았고 2004년부터 부시 정부에서 첫 흑인 출신 여성 국무장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미국은 지금까지 뿌리깊은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흑인 대통령까지 탄생시켜 차별이 없어졌다고 전세계에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날 강연에서 아시아에 일본과 한국이라는 훌륭한 동맹이 ...[전체보기]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oscar.hopeweblog.com/trackback/2082

: name

: p.w

: homepage ◀- 711271


맞춤검색
< PREV | | NEXT >